백년만에 로그인한 티스토리.
함께했던 추억이 참 가득했다, 그치?
10년간 너는 나의 전부였어 종현아.
정말 보고싶어
너무너무 보고싶어
왜 이렇게 사무치는지 모르겠다
나는 아직도 네 앨범을 열어볼 자신이 없어
나는 아직도 너의 뮤직비디오를 볼 자신이 없어
언제쯤 괜찮아질까